해서 중내만의 어초 와 여밭을 공략하면 우럭들의 입질을 받을수 있습니다.
산란철인 만큼 많은양의 우럭을 잡기 보다는 딱 먹을 만큼만 잡아서
바다와 더불어 우럭회 에 이슬이 한잔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좋은 날씨에 모든 근심 잊어 버리고 토요일 하루 피싱메카와 함께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일 시 : 5월 9일 토요일 부터 계속 출조 합니다.
출항시간 : 세벽 다섯시
입항시간 : 오후다섯시
선 비 : 십만원
근해 에서 원없이 낚시한번 해보게요
예약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