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나서... 글고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5월2일 출조후 심심해서 다시10일 같은배(안흥, 선명미기재)
기본은 4우러25일 예약 그런데, 그날 선장님 사정상 취소, 글고 5월10일 출조선비 5만 문자
여기 까지는 앚주 구웃.....딱 여기까지만.....
5월2일 출조 우선 자리 앉고 싶은데 앉는다고 그런데 선장왈 많이 오신분부터 배정한다...
(나중어초에서 처음 우리앉은자리레서 52우럭잡음: 배 무자게 아팠다)
조항사진 거참 1마리 잡고 앞에 잡은거 같이 들어서 쌍거리 ㅋㅋㅋ
그래도 깝팽이 잡아서 사무장님 회좀 떠달라고 부탁하자 10시 안되었는데 점심 준비가 바빠서 안된다고....
5월10일 속는셈취고 다시한번 더타기로한다. 선비5만 문자가 있었으니
헐 선비 8만 다받는다..... - 여기부터 기분 상하기 시작한다.
조항사진 또같다 이제 더한다 사진 20장이상찌어야한다고 사무장에게 지시를 한다
사무장은 적당한 크기의 우럭을 가지고 조사들에게 부탁해서 찌는다. ㅋㅋㅋ 코메디영화다
앞에서 낚시하신 조사님 2분은 기분이 별로다. 어초를 가든 침선을 가든 아예 바닥을 찍고있어도 장애물에 닿지 않는다.
몇번을 말하자 딱한번 침선에 닿는다. 선장님들마다 틀리지만 보통은 고루 닿게 해야 조항이 비슷하다
물론 조항이 안좋흘수도 있고 좋을 수도있다 하지만 거짓조항을 올리면 안된다. 솔찍한 조항 사진이 대접받아야한다.
개인출조보다 단체 출조가 우선일 수도있다, 하지만 그럴꺼면 다른약속이나 개인출조 예약을 받지 말아야한다.
개인 출조 조사도 귀한 손님일지인데 어찌 선비인하 꾀임 문자를 보내서.......
다시는 그배 타고싶은 생각이 없다(무료승선이라고해도....쩝)
다음번 출조때에는 즐겁고 만족한 출조길 되시기 바랍니다.
쪽지로 질문할테니 ~
그 싸가지 없는 선사좀 알려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