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요맘때에 퓨어피싱 웜이 히트첬던 것 같은데 오늘은 영 반응이 없습니다.
입질도 너무 까다로와 평택항을 처음 찾은 분들은 철모르는 잔챙이 우럭만 잡으시고 손맛 제데로 못보시고 귀가하십니다.
답답한 선장이 낚시대 들이데어 매운탕거리 근근히 만들어 쿨러에 담아드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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