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짜세팀이라 농어 시간이되어서 선장망설이는데 우럭은 잡을만큼잡았다며 농어잡으러 가자고하십니다.
합사 1호줄에 올스타 채비로 농어를 수면까지 잘띄워놓고 선장이 뜰채 들고 잇는데도 배스만 잡다가 난생 처음보는 농어에 얼떨결에 당황하여 들어봉하다가 바늘털이 당하신분은 오늘 잠못들게 생겼습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큼지막한 삼치와 장대를 위안삼고 철수했습니다.
평택항에 슬슬농어가 붙기시작하나봅니다.
대부분 짜세팀이라 농어 시간이되어서 선장망설이는데 우럭은 잡을만큼잡았다며 농어잡으러 가자고하십니다.
합사 1호줄에 올스타 채비로 농어를 수면까지 잘띄워놓고 선장이 뜰채 들고 잇는데도 배스만 잡다가 난생 처음보는 농어에 얼떨결에 당황하여 들어봉하다가 바늘털이 당하신분은 오늘 잠못들게 생겼습니다.
꿩대신 닭이라고 큼지막한 삼치와 장대를 위안삼고 철수했습니다.
평택항에 슬슬농어가 붙기시작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