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기대감을 안고 출항하였습니다
시즌 초반조황 치고는 굿인데 어제 너무 땡겨서 비교가 되내요 T T
터질 시간이 됐는데 한번 흘리면 열댓마리 두번 흘리면 열댓마리
선장이 갑갑했는지 부담감인지 비포를 이리저리 찍어봅니다
그냥 그자리에 닻 놓고 있을걸 ㅋㅋ 김선장 후회가 남는 날이였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드리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시크릿호가 되겠습니다.
예약문의
*시크릿호 (김선장 010-7777-6904) http://cafe.daum.net/Secret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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