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돔 입질이 정말 너무 예민한 하루였습니다..
이리저리 포인트를 옴겨보아도 반응은 모두 똑같은 상황..사는물에 물도않가고..
거기에 우리 조사님들...다른낚시하던 버릇떄문인지...채임질을 마구 하십니다..
6분모시고나가 결국 한분만 솟맛을 못보았네요..그냥 다먹고 끌고갈떄까지 내버려둬야는데..
그게 잘않되시고..잡고기로 백조기,장대,도다리,놀래미,개우럭등.. 다양손맛을 대신하던 하루였던것같습니다..
낚시하시느라 우리 조사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시즌 낚시 언제든지 출조가능합니다.
예약 문의 : 010-9485-6576
블로그 : 영목항 카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