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온인지 먼바다 갈치가 주춤하여 밤뽈락 다녀왔습니다.
바늘마다 줄줄이 올라오는 뽈락 손맛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잔씨알부터 왕사미까지 골고루 올라와 손맛을 더해줍니다.
모두들 시간가는줄 모르겠답니다.
짜릿한 뽈락 손맛보실 조사님 얼런 연락주세요..
출항시간은 오후 6시입니다.
입항시간은 새벽 2시전후입니다.
@@ 문의전화 : 010-3844-4399, 010-8531-4399
@@ 네비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777번지 청용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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