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발로 밟지도 마세요.
가난한 뇌구조 탓인지 상습적으로 남의 아박이에 "몹쓸짓" 하는 사람들 가만보면
혼자 오면 절대 그짓 안합니다. 꼭 보면 삼삼오오 몰려온 사람들 중에 섞여있어요.
혼자서는 어디가서는 아무것도 못할 인간들이 주변에 친구들 있으면
그런 무뇌짓을 하곤 합니다.
믿는구석이 있어서이겠죠. 시쳇말로 참 양아스런 행동이란 말입니다.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법입니다.
아박이 뿐 아니라 기타 모든 장비들도 모두 남의 것은 일체 손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