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시즌도 아니고 수십척에 배가 밀집된 하루였습니다
활성도가 약해서 큰놈나오는 구간을 파악해야하는디 이동간에 속도도 못내고
갑갑한 마음에 이리저리 분주희 움직였내요 선장이 만땅 쿨러만 생각하고 있으니...
세월아 네월아 흘리는것도 방법인거 같습니다 백조기 다 어디간겨??
나머지 공부를 해야하는 날인데 빗방울도 떨어지고 어려운 날이였습니다
역쉬 평일이 작업하기는 쉬운거 같습니다
소중한 조황 감사드리며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시크릿호가 되겠습니다.
예약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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