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한팀이 출발전 개인사정으로출발을 못하신다 전화가와 새벽부터 황당했습니다
다행이 큰일은 아니라하니 다행???
7분 못오시고 2분조사님모시고 출조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뜸하더니 초들문에 들어서니 정신없이 나와줬습니다.
낚시대 2대를 펴놓고 신나게 잡아올린 조황입니다.
몇분만 더계셨으면하는 마음이 간절했던 하루입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틈틈이 시간나는데로 비늘 치기를 하실수있으시니 도구를 준비해 오셔도 됩니다
비늘치기를 배에서 깔끔하게 해서가져가시니 집에 가시면 손대실께 없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