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는 새벽에 입질이 많았는데
오늘 새벽에는 낱마리고 점심 먹고 나서 입질이 시작 되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있고
모두들 얼굴에 웃음들이 가득 하네요
정말 즐거운 낚시 하고 왔어요
강남호는 민어 출조 계속 합니다
강남호 선장님은 격포권에서 어업 활동과 낚시업에서 30년 정도 경험이 풍부하고
작년 격포 갈매기 1호 선장님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민어 포인트는 자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들 아실거라 생각 합니다
문의는 강남호 010-3684-5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