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다를 만날 때의 그 가슴 설렘으로 세상을 살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처럼 그 두근거림을 잃지않고 산다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일상의 무게가 아무리 크더라도 그 '희망'이 있는 한 무릎 꿇는 일은 결코 없을 거란 바람을 가져 봅니다. <어부지리>의 모든 분들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