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0년이 시작되는 지난 1월초의 일출 장면입니다. 모든 사물을 투명하게 만들어주는 듯한 한겨울의 새벽 공기, 그 속에서 결심과 희망을 정리해본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7월이 시작되는 지금... 벌써 한 해도 반이 지났군요. 휴~~ㅠ.ㅠ 그래! 새해라고 생각하고 다시 주변을 정리하고 희망을 품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