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드문드문 올라오는 갈치가 8시이후에는 계속 올라옵니다.
손님들 선장말은 죽어도 잘 안듣네요..
수심 5~6미터 맞추면 됩니다 했는데 40미터에 올라온다고 끝까지 고집을 부리시는분이 태반..
잘 잡으신분은 70쿨러 가득 평균 3지급으로 가끔 4~5지도 올라오고 왕고등어도 제법 올라오고
하지만 조황은 천차만별입니다. 자고로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씀....
대물 쿨라만땅을 위하여 먼바다든 어디든 열심히 달려갑니다.
오늘 4자리 여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태풍영향으로 3일 쉬고 목요일부터 예약 받습니다.
@@ 문의전화 : 010-3844-4399, 010-3668-4399, 010-8531-4399
@@ 네비주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777번지
@@ 출항시간은 오후 2시 입항시간은 오전 8~9시
@@ 전동릴, 갈치대 대여가능합니다. 모든채비 사무실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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