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에도 따오기급 농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4전5기 이성욱과장님이 92 따오기... 줄자재기 사진이 날라갔습니다...ㅜㅜ
4년만에 러시아에서 복귀하여 다시 낚시를 시작한 이제훈과장님이 81 따오기...
소문듣고 달려오셨다는 박장권님의 82 따오기...
그야말로 환희의 도가니...
6짜 몇마리도 빛을 보탰습니다...
오늘의 조황이 들려주는 소식은 이제 먼바다에 씨알좋은 농어., 광어가 퍼져 간다는거...
가을을 준비한다는거...
AFC팀이 고르게 선전하였고...
문재중님팀이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손맛보셨구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