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먼길을 달려 군산의 쭈꾸미 배들 과 어울리다
왔습니다.
낚시 하기엔 최악의 물때 백중사리 이지만 다행히 날씨가 도와주어
대부분이 초보 조사님들 임에도 충분히 드실만큼씩 잡아
가셨네요.
바이킹호 는 되도록이면 조사님들의 조과물을 건드리지 않고 저희가 잡은 쭈꾸미만으로
오전(09시30~10시)에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쭈꾸미 숙회. 탕탕이. 쭈삼불고기. 갑오징어 회 등을
한가지씩 제공 해드리며 점심에는 쭈~라면에 약간의 밥을 밑반찬 과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올해도 쭈&갑시즌 예약이 거의 마감되고 평일 약간의 자리가 남았습니다.
쭈꾸미 초보 조사님 들의 교육&훈련소 바이킹호 를 많이 찾아주세요.
홈피 바로가기=http://www.vikingho.net/index.php
선 장= 010-5422-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