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들이 바닥층에 있다보니 루어보다는 생미끼가 잘 올라옵니다.초보조사님들도 잠깐 배우시고 쿨러한가득~
조사님들 모시고 씨알좋은 갈치 잡으로 출항~
포인트 도착 생미끼 바닥층에 내리자마자
2지이상이 입질 퍽퍽~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갈치낚시를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였지만 잠깐 배우시고는
철수때보니 쿨러 한가득~
오늘은 대체적으로 갈치 입질반응이 시원시원해서
모든 조사님들이 씨알좋은 갈치의 짱짱한 손맛과
쿨러가득 채우시고 기분좋게 철수 한
하루였습니다.
최신 모바일, 인터넷 동시 예약 시스템 구축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