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단비가 내리듯이 쭈꾸미 조황도 살아나내요
최근 개인차가 너무 심해 사진기술만 늘거 같아 못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5일을 예상했는디 하루 일찍 나와주니 손님도 김선장도 최선을 다한 하루...
한가지 아쉬운건 초들에 쏟아져야할 포인트에서 안나와서 곤조가 발동했내요
늦은 시간까지 한분도 안쉬고 열심희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중한 조황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내일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예약문의
*시크릿호 (김선장 010-7777-6904)
http://cafe.daum.net/Secret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