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부리나케 달려간 그곳엔 쭈꾸미대신 바람만 가득했던 하루
나머지 공부에 터진 쭈꾸미가 야속하기 보단 고마웠던 하루였습니다..
"내생에 오늘이 마지막 낚시인것처럼 낚시를 한다"
예약문의
배짱호
cafe.naver.com/baezzangho
010 - 8946 -9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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