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폭우가 쏟아졌던 일요일이었지만
많은 분들께서 당암포구를 찾아주셨습니다.
우비까지 챙겨입으신 조사님들께서는 비오는 것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낚시를 즐기셨습니다.
그래도 오후 들어서는 비가 그쳐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궂은 날씨였지만 당암포구와 남용호 좌대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용호 좌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더 나은 좌대 환경에서 낚시를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남용호좌대 홈페이지: www.nyfish.net
문의 및 연락처: 010-4406-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