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정하게 부자지간 부녀지간인 조사님들이 네팀이나 오셨네요. 정답게 낚시는 하셨는데 초보자이신것 같아보입니다. 조과차이가 오늘은 극명하게 나뉘네요.^^ 부자.부녀이신분들은 조과가 별스럽지는 않고요. 앞에서 하신 몇분 조사님들은 실력이 월등하셔서 오늘같이 사리물에 바람도 약간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과가 뛰어나시네요.~~^^ 그래서 아쉬움과 만족이 교차하는 하루였습니다. 못잡으신분들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물때좋은날로 오셔서 많이 잡아가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낚시하시느라 수고하셨고,가시는곳까지 조심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도 어복이 충만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오천항제우스 http://www.ochze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