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O.1호는 6분의 조사님을 모시고 민어 생새우 닊시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마릿수는 아니었지만 쓸만한 녀석들이 모습을 보였네요.
요즘 민어의 씨알들이 좋아졌습니다.
채비는 강하게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오후에 내만권으로 쭈꾸미,갑오징어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쭈,갑오징어 낚시를 하셔서 입질 파악이 쉽지 않았네요.
선장님은 많이 잡으셨지만 감을 몰라서 늦게서야 손맛을 보셨네요.
* 격포남부낚시 출조문의 : 063)582-8723 / 010-8644-8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