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너울로 고생하며 하루를 즐겁게 바쁘게 지낸 하루였습니다.
5짜급들 사이즈가 주가 되었으며 침선배인양 많은 양의 씨알급 우럭들이 몇쿨러가 되어
부족한 어창으로 인하여 잡어는 모두 조사님 쿨러로 직행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참돔 시즌 당분간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010-6474-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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