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해상예보와달리 매우높은파고로 당황했지만 김양호
베테랑 선장님의 노련한 포인트진입으로 마음먹은 포인트로
진입은 하지못햇지만 중거리권 포인트에서 매우만족한 조황을
이룩하였습니다. 마지막 포인트 광어 포인트에서 20수 가량
빨래판 광어의 손맛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악천우속에서 좋은조황을 만들어내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더많은 조황보기 : 네이버 검색 >>>독수리호
예약문의 : 011-263-8511. 010-7315-6405.
10월8일부터 3개월간 독수리호 승선 조사님 1인1타
고급선상낚시 장갑 제공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독수리호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