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중에서 하루에 광어를 6마리잡은분이 있습니다.
그날 16명이 승선하였는데 그날 22마리의 광어를 올렸더군요..
작은 씨알이 아니라 전부 50급이 넘는 크기였습니다.
그분과 어초에서 옆에서 낚시를 하게 되었는데..
그분왈 ``우럭은 잡을만큼 잡았으니..광어나 잡아볼까..``
하더니만..편대채비의 윗바늘의 길이를 조금 길게 주고..
어초에서 바닥을 긁더군요..10분후..광어를 올리더군요..ㅎㅎㅎ
채비손실은 물론 많았습니다.
광어는 소심하지도 않고 탐식성이 강합니다.
다만 고패차이에서 너무 많이 들어주는 형태보다는
바닥에서 끌어주는듯한 고패질이 유리합니다.
광어만을 잡으려 하다보면 옆사람과 줄도 많이 엉킬것이고..
채비 손실도 많을것입니다.
푸른갈매기님. 이거 오랜만에 뵙습니다......언제 한번 동행출조를......
광어 이야기가 나왔으니 하는 말입니다만 재작년에 왕등도에서 2~3회 정도 밖엔 출조치 못한 초보가 기라성 같은 도사들을 제치고 광어를 다섯마리나 걸어 올리는데 이거 옆에서 낚시 지도한 나는 할말이 없더군요. 도대체 원인을 모르겠어요. 낚시경력은 꽤 되지만 난 여지것 잡은 광어는 총 마리수가 5마리를 넘지 못합니다. 지금도 광어를 잡은 기법과 챔질의 타이밍을 기억하려 해도 머리에 떠 오르지 않아요. 어떻하다 걸렸는지. 아니면 그때 우연히 고패의 기법이 맞아 떨어졌는지.... 위에 언급한 그 도사님은 아니,아니, 도도사님은 그 기법을 밝혀서 여러 꾼들에게 기쁨을 나누실 의향이 없으신지 ......난 여지것 광어는 "운" 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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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를잡는방법은 정답이없다고생각합니다 그날 운이라고할까요
꼭 방법이라기는그렇고 고패질의차이가 가장큰이유같군요
(고패질을할때 크게천천히하는것이좋은방법인것으로생각합니다)
광어가 해저바닦에서 다닌다고 바닦만 공락하면실패하실것으로---
광어를잡아서보면 100퍼센트웃바늘에잡히는것을보지요
우럭이나 노래미는 아래는작은놈 위바늘에는큰놈 이렇지만
또 광어는 입질이 거의없습니다
아주큰광어는 잡혀있는것도모를정도로 먹이를물고 한참동안 가만히있지요
그래서 10~20미터를 감아올릴때까지 고기가잡혀있는지도모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한참을 올린후에야 요동을하기시작합니다 (수심40~60미터에서)
30미터이내에서는 아주 미약한입질을 감지할수있습니다
그런후 해저에서 10여미터정도올라온후에야 이리저리로 움직임니다 동서남북
으로 상하로는절대 안 움직임
우럭은 상하로가끔씩크게움직이고 노래미는 상하좌우로 짦게자주움직임니다
미약하지만 참고하세요 꼭 광어잡으시고요 70센티 이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