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도와 탑승자의 편리함,멀미문제 등과 관계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저속인배는 느리지만 어린이와 같이 갈대 좋다라는 식이 되나요!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4440 | [알림] | '감포' 드릴 말씀 있습니다. 5 | 2008.03.10 | 5318 |
4439 | [낚시일반] | '겨울바다의 꽃 - 열기' 시즌을 맞아 그 조법과 채비 운용방법 알아보기 43 | 2012.12.17 | 10480 |
4438 | [먹는이야기] | '낚시인의 밥상' 그리고 막바지 갑오징어 낚시. 89 | 2018.11.06 | 13031 |
4437 | [지역정보] | '대구지깅' 하러 갈건데요..장소 좀 알려 주세요~ 10 | 2015.04.03 | 2814 |
4436 | [기타] | '여밭'이란 어떤 곳을 말하나요? 2 | 2006.01.18 | 7704 |
4435 | [낚시일반] | '쭈갑의 전설' 천수만 해역. 손맛까지 쫄깃한 가을걷이.(+주갑낚시 팁) 24 | 2017.10.01 | 24683 |
4434 | [낚시일반] | '흐르는물'님의 갈치낚시 경험담에 이어... 6 | 2009.07.06 | 5727 |
4433 | [낚시일반] | (119긴급질문)7일 서해풍속 2 | 2003.09.06 | 9076 |
4432 | [기타] | (斷想)배의 계측자 5 | 2008.02.20 | 4414 |
4431 | [장비관련] | (가격관련 쪽지로 알려주세요) <-- 본 게시판의 운영방침과 다른 글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 어부지리 | 2012.09.12 | 637 |
4430 | [기타] | (건의) 대물 우럭은 어탁을 뜨자 3 | 2003.11.28 | 4637 |
4429 | [장비관련] | (낚싯대 후기)제가 쓰고있는 낚시대 소개 2 | 2007.02.18 | 5695 |
4428 | [조행후기] | (누네띠네로 이동)2010년 가거초를 처음 다녀오다..(1월9일 조행기) 23 | 2010.01.11 | 2845 |
4427 | [기타] | (뉴스)병든 광어 50톤 호텔등 유통 1 | 2004.07.14 | 1903 |
4426 | [기타] | (뉴스)태안 유조선 충돌..기름 1만5천t 유출 | 2007.12.07 | 2515 |
4425 | [낚시일반] | (댓글)밑에 정재윤님의 질문에대한 답변 22 | 2008.08.17 | 5724 |
4424 | [알림] | (사과문) 머리 숙여 사과 올립니다. 14 | 2012.06.25 | 7249 |
4423 | [낚시일반] | (쇼핑후기)아직 낚싯대 못산 이유^^ 4 | 2007.01.09 | 5031 |
4422 | [장비관련] | (수정)갈치낚시 자동후킹? 11 | 2013.11.25 | 11290 |
4421 | [알림] | (알림)낚시장비 등 벼룩은 자유게시판을 이용 바랍니다 | 2008.01.23 | 4751 |
4420 | [낚시일반] | (옮김)크로스링크 테스트 중 4 | 2011.01.03 | 2663 |
4419 | [기타] | (잡담) 가재는 울고, 새우도 통곡, 나는 눈물 뚝뚝 3 | 2008.11.03 | 5167 |
4418 | [조행후기] | (조행기)또!!!!! 어휴 열나 6 | 2006.11.28 | 5331 |
4417 | [낚시일반] | (주)해동 전화번호 알려 주세요 2 | 2016.03.14 | 3575 |
4416 | [장비관련] | (초보가이드) 침선 낚시 요령에 대해서 1 | 2003.06.25 | 13857 |
4415 | [장비관련] | (초보가이드) 침선 낚시 장비 준비에 대해서 1 | 2003.06.25 | 9655 |
4414 | [장비관련] | (최저가 판매처 문의는 운영지침에 의거 잠급니다-어부지리) | 2016.12.03 | 1328 |
4413 | [조행후기] | (칭찬릴레이)로 이동된 글 13 | 2010.10.11 | 1887 |
4412 | [조행후기] | (홍보게시판 이동 )강화 난정지 4짜 붕어 구경하세요!~~~ | 2022.01.30 | 87 |
4411 | [낚시일반] | (論) 이런 배를 타시는게 어떨까요? 15 | 2008.04.18 | 5217 |
낚시하러 갈때의 속도가 아닙니다.
선박에 장착된 엔진의 최대 출력입니다.
(예를들면...손님을 안태우고 짐을안실은상태로 파도없는날의 속도..)
자동차도 마찬가지지만 연비라던가 최고 속력을 제원과 실제운행에서의
차이를 느낄수 있을겁니다.
제가 볼때는 유선사의 제원에 70%정도로 운행한다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백령도나 대청도를 오고가는 카페리호를 보시면
바다위를 날아가고 있지요...
30~33노트(76KM/HR)의 속력에 덕적도 이내에서는 25~30노트로 운항합니다.
일반 낚시어선중 빠른배를 타시면 속도감과 부서지는 파도에
상당히 빠른 속력 같은나...
실제로는 20노트를 상외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선사의 속도가 과대 과장되어 있다고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