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까스라던가 전이라던가 본인 집에서의 비법좀 올려 주세요
|
|
|
 |
 |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79 | [장비관련] | <b>덜 꼬이는 우럭채비 전용매듭법 소개 - IBKnot</b> 9 | 2006.08.19 | 13476 |
| 178 | [낚시일반] | 가지줄 꼬임 대처요령(초보탈출중) 18 | 2009.07.15 | 13500 |
| 177 | [낚시일반] | 외수질채비 3 | 2019.07.19 | 13515 |
| 176 | [낚시일반] | 쭈꾸미 많이 낚는 방법 질문 입니다 19 | 2014.10.06 | 13526 |
| 175 | [기타] | 갈치 낚시 기둥줄 쉽게 묶는 방업이 궁금합니다 6 | 2018.05.28 | 13530 |
| 174 | [먹는이야기] | 갑오징어 말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8 | 2011.10.12 | 13535 |
| 173 | [낚시일반] | 갯지렁이 싱싱하게 유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3 | 2012.04.22 | 13594 |
| 172 | [낚시일반] |
대물주꾸미가 나오는 홍원항 주꾸미조행 후 직접 만든 주꾸미 채비법(사진첨부)
41 
|
2012.10.07 | 13607 |
| 171 | [장비관련] | 우럭바늘 크기가 차이가 있는감요? 3 | 2003.07.08 | 13624 |
| 170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해남 민어 선상원투낚시 26 | 2011.07.19 | 13625 |
| 169 | [장비관련] | 쭈갑용 베이트릴 추천 14 | 2016.12.01 | 13711 |
| 168 | [낚시일반] | 망둥이 낚시 13 | 2009.08.12 | 13720 |
| 167 | [장비관련] | 시마노 포스마스터 4000/6000(신형) 관련 문의 합니다 6 | 2015.06.01 | 13722 |
| 166 | [조행후기] | 5~6월 대광어 낚시 시즌 시작 (인천 백마호 대광어 조락기) 28 | 2020.05.21 | 13771 |
| 165 | [물고기정보] |
갑오징어 가격..그리고 서해와 남해 싸이즈 궁금!!
13
|
2013.10.07 | 13801 |
| 164 | [낚시일반] | 갈치 미끼 끼우기...고수,선배님들... 3 | 2011.06.20 | 13810 |
| 163 | [낚시일반] |
백중사리와 바다낚시의 상관관계.
4
|
2018.08.14 | 13824 |
| 162 | [먹는이야기] | 우럭알....드셔보신분 계신가요? 5 | 2010.04.12 | 13832 |
| 161 | [장비관련] | (초보가이드) 침선 낚시 요령에 대해서 1 | 2003.06.25 | 13856 |
| 160 | [낚시일반] | 가거초 낚시 18 | 2018.01.01 | 13857 |
| 159 | [먹는이야기] | 갈치젖갈 담는방법과 먹는시기는 언제쯤이 적당한가요? 2 | 2018.01.04 | 13874 |
| 158 | [장비관련] | 갈치낚시 중 서서히 감아 올리는 기술에 맞는 전동릴 추천좀.. 6 | 2009.08.24 | 13917 |
| 157 | [장비관련] | 군산권,,침선우럭낚시 ,,질문드려요 8 | 2016.12.07 | 13931 |
| 156 | [낚시일반] | 갈치낚시선사와 출조점과의 관계... 여러분 글 읽어보시고 어떤 의견이신지 알려 주세요. 61 | 2011.09.19 | 13932 |
| 155 | [기타] | 광어 90cm우럭 60cm 대구 1m 나이는?? 4 | 2019.05.04 | 13935 |
| 154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소청도 우럭 낚시 쿨러조황 보러오세요
8
|
2009.11.30 | 13942 |
| 153 | [장비관련] | NS 킹덤540(중조) 갈치대에 대하여 3 | 2017.01.09 | 13985 |
| 152 | [기타] | 갈치회 뜨는법 가르쳐 주세요 6 | 2009.12.06 | 13987 |
| 151 | [장비관련] | 봉돌무게 알려주세요. 3 | 2009.06.26 | 14071 |
| 150 | [장비관련] |
수류탄 배터리 자작및 실전테스트
16
|
2016.07.05 | 14071 |
사람마다 기호와 입맛이 틀리다 보니 내아무리 맛있게 먹어본들 상대방이 맛이 없으면 비법이라고 할수 있나요
제 기준으로 제가 선호하는 우럭이를 식탁에서 줄겨 먹는 방법이고 어린시절 시골에서 줄겨 먹었던 방법이기도하지요
요즘 안흥항이나 신진도식당 간판에 우럭 젖국이라는 메뉴를 보실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알기론 어린시절 먹었던 젖국은 지금의 젖국과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배고픈 시절이기에 그랬던지도 모르지요
기제사를 지내고 나면 생선 뼈다구,탕,두부부침개모두가 조합되어 밥할때 쌀을 씻었던 물로 양념은 마늘과,미원,소금만 넣고 맛있게 끌여 먹어던것이 원조 젖국이 아니었나 모르지요 지금도 우럭포를내어 소금에 절여 잘말려서 쌀씻은물(두번째 싰은물)로 두부를넣고.소금과 미원 마늘양념만 넣고 .얼큰하게 먹으려면 청양고추 썰어 넣어서 아침 해장국으로 즐겨 먹습니다
또한 우럭포를 완전히 말리지 말고 약간 덜마른상태에서 신문지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밀가루를 발라서 기름에 튀겨먹으면 어린아이들의 반찬으론 그만이더라구요
또한 찜거리에 우럭포를 약간 물에 불렸다 고추가루와 마늘.파,미원 양념을 하여서 쪄서 먹어도 그만이지요 물론 내입맛에만 말이지요
시골에서 어린시절 즐겨 먹었던 음식이고 입맛이 길들여져 있어 이방법으로만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