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우럭도 6짜면 빈도수로 봐서 타어종에 비해 결코 쉬운건 아닌데
어탁을 뜨면 공인 기록어에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먹물만 가지고 쉽게 뜰수 있을것 같은데.
어탁을 뜨면 공인 기록어에도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먹물만 가지고 쉽게 뜰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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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또!!!!! 어휴 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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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1 | 1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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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게시판 이동 )강화 난정지 4짜 붕어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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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 87 |
| 4408 | [낚시일반] | (論) 이런 배를 타시는게 어떨까요? 15 | 2008.04.18 | 5217 |
어탁에는 잡은크기,잡은곳,시간, 증인,날씨이런게 표기 되구요.
어탁의 종류에 따라 기록을 남기는데
직접과 간접법중 필요하시면 원하는걸루 개인 지도 해드릴께여..
저는 낚시가게와 전혀 관계는 없지만
낚시가 좋아 이것저것 형님들에게 배운바 있으니
원하시면 갈켜 드릴께여~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참고로 어탁은 직접 어탁과 간접어탁으로 크게 나누는데
둘다 비늘과 아가미를 드라이기로 점액을 말려야 좋은어탁이 나옵니다.
수원낚시경우 큰고기를 어탁했는데
그 어탁은 직접어탁으로서 고기에 먹물을 발라 위에 한지를
붙였다 떼는 방식이었는데 좀 짙게 나왔더군요......
그럼 그 상태에서 다시한번 새 한지로 2차 어탁을 뜨면 약간 색이 연해지며
1회 어탁보다는 좋은 그림이 나옵니다.
그리고 간접 어탁은 고기의 표면을 말린뒤 고기의 표면이 뽀송해지면
그 위에 한지를 놓고 스프래이로 한지에 약하게 뿌려
고기 와 한지를 밀착시킵니다.
그 다음 한지의 물기가 마르면 탑봉(가제에 솜을넣어 작은 복주머니처럼 만듬)
탑봉을가지고 먹물을 살짝 찍고난뒤 고기의 부분만 한지에 툭툭 찍어주어
어탁을 만드는 겁니다 그 다음 화룡점정(?)으로 눈을 그려 넣는답니다.
저는 직접보다는 간접법을 좋아 합니다.
***** 여러번 실습해 보셔야 해요 ㅎㅎ 작은고기로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