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안녕하세요 문의 사항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8월 말경에 2박 3일로 다녀올 수 있는 인천권에 있는 섬 중에서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을 문의드립니다.
낚시는 루어와 찌낚시 또는 원투낚시도 할예정이구요 근처 방파제나 항구에서 밤낚시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민박도 많이 바싸지 않은곳이 있으면 좋겠구요무엇보다 배편이 편해서 올때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예정인데 주차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찌낚시를
할 수 있다면 크릴이나 기타 밑밥을 인천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권 섬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덕적도 이작도 등이 있는것 같은데 이왕이면 사람들이 많이 안찾아서 때가 많이 타지 않은 곳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시는 조사님들은 알려주시면 가족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낚시는 루어와 찌낚시 또는 원투낚시도 할예정이구요 근처 방파제나 항구에서 밤낚시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지 않고 민박도 많이 바싸지 않은곳이 있으면 좋겠구요무엇보다 배편이 편해서 올때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예정인데 주차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구요 찌낚시를
할 수 있다면 크릴이나 기타 밑밥을 인천에서 살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천권 섬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덕적도 이작도 등이 있는것 같은데 이왕이면 사람들이 많이 안찾아서 때가 많이 타지 않은 곳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아시는 조사님들은 알려주시면 가족여행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어느곳을 가셔도 조금은 한산한 휴가를 보내실수 있습니다
인천권,덕적권 과 옹진도권등은 연안부두에서 출발하며
가까운곳은 편도 1만~2만원 내외이며
먼곳 소청,대청,백령권은 편도 4만원이 넘습니다.
밤에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시려면
옹진권은 거의 불가능하며(일몰후 군인이 해안경계로인해)
덕적권 이작권은 가능합니다.
인천에서 1시간~1시간30분거리의 섬들은 왠만한 주의보에도
출항하니 섬에 예정보다 오래있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옹진권은 일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곳이여서
3일~1주일 기상을 보시고 여행을 잡아야하며
백령도만 갔다 올거라면
요즘 새로 건조된 인천-백령도행 OOO호가 있는데
가격은 편도 5만원 정도로 비싼편이지만
왠만한 주의보에도 출항한다고 합니다..
주차는 연안부두 진입시 연안부두 유람선 선착장에 무료 주차장이
약8~9백평 조성되어 있으니 주차는 무난합니다
여객선 터미널주차장은 작년까지만해도 1일 만원이였는데
올해부터는 2만원받고 있으며
터미널주변 개인상설 주차장은 5천원~1만원 받습니다.
그외 불법주차 지역이 있는데 귀중품이나 차량 손실이 우려 됩니다.
크릴과 빵가루등 미끼는 연안터미널 바로앞 신호등 건너면
터미널 낚시점에서 구입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섬으로 여행은 호젓한 곳 보다는 오히려 약간 사람이 있어야
물놀이 안전사고도 예방되며 지루하지 않는 휴가를 보낼수 있습니다.
서울,경기권에서는 이작,승봉도를 많이 찿는데
낚시포인트 섬에서 즐길수있는 배낚시 기타 낚시 안내는
낚시춘추 2001년 8월호에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에게 책이 있으니 팩스를 받아보시길 원하시면 팩스 전화번호를
올려 놓으시면 보네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이건 사견인데여 바다를 보기위해 섬으로 여행을 간다면
가급적 섬 여행보다는 충청권~전라도권의 호젓한 바닷가를 권합니다
섬여행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또한 육지에도 아직 때묻지않고 친절한 그런 민박집도 많으니까요
알려줍시다 코너를 찿아보시면 민박집을 소개한 것이 있을 겁니다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예)충청권 파도리 지역...
강화권 동막해수욕장 부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