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호 포세이돈선장님과 2호플라원선장님의 자존심을 걸고 먼바다권 굵은갈치를
찾으러 나섰습니다.
결과는요??? 쿨러 조황을 보세요 후훗~~아주 끝내 줍니다.
말이 필요 없는 조황이네요 ㅎㅎ
낚시대 담그자마자 입질팍팍 줄줄이 올라오는 반짝반짝 은갈치가 11시쯤
쿨러가 만땅으로 차올라 손님들께서 철수하자 하셨답니다. 하하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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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