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방법이 맞는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틀려도 한참틀린 방법을 모두가 그러니 다들 똑같이 한 방법으로 틀린 행위에 마치 정상적인 방법인양 목을 잘라 놓는다.
구조를 알자. 그리고 이왕하려거든 좀더 정상적인 방법을 선택하자.
목에는 살점만이 있을뿐이다.
좀 알면서나 흉내들을 내시지... 쩝
흉물스럽게 만들어놓고 비정확한 사연은 왜들 그리 많으신지...
모르면 묻고 알려고 한다면 혐오스런모양은 나오지 않았을텐데
우럭목을 베놓는 낚시꾼은 앞으로 무지한 야만인(이라크의 무장단체같아?)
모르면 그냥 보기좋게 냅둬요
이상한 행동하지 말고요
다 좋은데요 그 하나의 행동으로 당신은 그 순간 초보자보다도 못한 맹초짜임이 드러남을 명심하라!!
일부는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남들처럼 완전히 해체하면 더 좋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다음 출조에는 목을 베어볼까 생각중인데 마침 글이 올라왔네요
목을 베면 완벽한 피빼기가 될거 같은데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