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오르드입니다
새벽 5시 30분 귀항하시는 선장님의 대박조황 전달을 받고 눈꼽붙힌채로 한달음에 달려나갔습니다~
다들 무거운 쿨러는 들 엄두도 못내셔서 모두 합심하여 쿨러를 겨우 다 배에서 내렸네요
그런데 배의 얼음자루를 조사님들께서 가지고 내려 이런 뭐냐 했더니 쿨러가 넘쳐 고기를 포대에 담아오셨더라구요^^;;;
제일 못잡은 분이 한쿨러입니다. 것도 씨알 작은 갈치는 미끼로 다 써버렸다는데 말이죠~
두말하면 잔소리죠 사진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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