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선및어초낚시 포인트접근요령

침선포인트에 도착하여 낚시준비하여  뿡하는  선장님의 방귀 소리가들리면 일제히
채비를 바다에 던져 포인트에 입수시키느라 열심입니다.그리고 선장님맨트에따라
서서히 침선포인트에 접근시키는데 저는약 30에서 50센치가량 추를 들고 접근합니다.
접근 하다보면 지금 내추가 허공에 떠있는것 같은 느낌이들러 바닥확인차 추를 조금내려 보면 그와동시 콱걸려 모두헌납  그리고 50센치 들고있는 그대로 침선에접근하다 보면 무엇에
닫는느낌이 들어 낚시대를 번쩍 치켜들고 줄을감을라 치면 이미때가늧어 봉돌과
낚시는 어디엔가 콱 걸려 봉돌과 낚시 모두헌납 옆의 노련한 조사님은 커다란 우럭  을 한마리걸어 느긋하게올리고 있고 어느분은 두마리를 걸어 고함지르며 마치  나를 비웃듯이  낚시하는 모습을 볼때 분명 무언가 노하우란게 존재하는가싶은데 가르쳐주진않고 여러 선배님 그리고 박사님 저에게도 반듯이 그런날이 올것이라는 희망적인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꼭이요.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