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3838 | [기타] | 어부지리님...부탁해용 4 | 2006.08.28 | 4753 |
| 3837 | [낚시일반] | 백조기낚시를 해 보고 싶은데요... 5 | 2006.08.30 | 3790 |
| 3836 | [낚시일반] | 전어낚시 부탁드립니다. 3 | 2006.08.31 | 5106 |
| 3835 | [낚시일반] | 광어 잘 잡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9 | 2006.09.01 | 12437 |
| 3834 | [낚시일반] | 정원초과 기준에 아동도 포함되나요? 3 | 2006.09.03 | 4100 |
| 3833 | [장비관련] | 전동릴,밧데리,낚시대, 구입 할려 합니다.(그냥 꼭 찍어 주시길 ) 11 | 2006.09.04 | 9526 |
| 3832 | [낚시일반] | 낚시배 의자설치 5 | 2006.09.06 | 5746 |
| 3831 | [낚시일반] | 제2회 부안 전국 바다 낚시대회 | 2006.09.07 | 6003 |
| 3830 | [기타] | 해난사고에 대한 선장/점주의 입장!! 10 | 2006.09.09 | 4734 |
| 3829 | [낚시일반] | 갑오징어낚시부탁드립니다 4 | 2006.09.11 | 4019 |
| 3828 | [조행후기] | <b>연평도 배낚시 너무 재미있다.(느낀점)</b> 5 | 2006.09.17 | 15089 |
| 3827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안흥에서 갈치 나옵니까? 2 | 2006.09.17 | 5102 |
| 3826 | [낚시일반] | 침선2단채비에서의 목줄의역활. 6 | 2006.09.18 | 6046 |
| 3825 | [낚시일반] | 배낚시 하기 힘든 파도의 높이와 바람의 세기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2 | 2006.09.18 | 10762 |
| 3824 | [조행후기] |
내일 출조지 일기보는 방법 (1)
3 
|
2006.09.18 | 3894 |
| 3823 | [낚시일반] | 서서울지역 선상낚시 동호회 4 | 2006.09.19 | 4868 |
| 3822 | [낚시일반] | 보리밥 맛이다 7 | 2006.09.19 | 3481 |
| 3821 | [낚시일반] | 대구 미끼 알려주세요 7 | 2006.09.20 | 5172 |
| 3820 | [낚시일반] |
이게무슨고기예요?쏨뱅인가요?열기인가요?
5
|
2006.09.20 | 3952 |
| 3819 | [낚시일반] | "낚시인 신고제" 도입관련 2 | 2006.09.21 | 3741 |
| » | [낚시일반] | 물때않좋은날 4 | 2006.09.21 | 6919 |
| 3817 | [낚시일반] | 마검포 조황정보에 6짜라는데. 2 | 2006.09.21 | 3824 |
| 3816 | [낚시일반] | ☞ 가을은 무거운 쿨러와 보너스로 개우럭 애인을 만날 수 있는 낚시인의 계절 | 2006.09.22 | 14796 |
| 3815 | [낚시일반] | 가을은 역시 무거운 쿨러와 보너스로 개우럭 애인을 만날 수 있는 낚시인의 계절입니다. 11 | 2006.09.22 | 7848 |
| 3814 | [낚시일반] | 치어 남획에 대하여 1 | 2006.09.25 | 4003 |
| 3813 | [장비관련] | 전동릴구매 2 | 2006.09.25 | 5088 |
| 3812 | [낚시일반] | 가을철 어초,침선 채비와 낚시시요령. 2 | 2006.09.27 | 7258 |
| 3811 | [기타] | 우리나라 연안 갯벌이 이렇게 중요한데 더 이상 개발은 않됩니다. | 2006.09.28 | 4894 |
| 3810 | [낚시일반] |
다금바리
9
|
2006.09.28 | 9112 |
| 3809 | [낚시일반] | 쭈꾸미가족여행 문의합니다 3 | 2006.10.03 | 3938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왔으나 이젠 오염,남획,등으로 서식환경이 많이 나빠진 이후 그 개체수가
확연히 줄어들다 보니 조사님의 발길도 그에 따라 많이 줄었습니다.
조전 구역이 넓은 안흥권(어청도~학암포) 보다 상대적으로 釣田區域이
좁은 인천권 이 곳은(풍도~이작도~백야도~자월~덕적~영흥) 앞으로도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그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황폐화 될것으로
판단되어 안타까운게 사실입니다.
추석 전날은 5물로서 해수면의 수고차가 5m가 넘습니다.
안흥권보다 인천권이 윗녘으로서 훨씬 조류의 영향이 많이 받아 낚시하기엔
어려움이 많고 물살이 비교적 약한 포인트를 찾아 낚시를 해야하기 때문에
낚시배가 섬 주변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내야만 될것 같습니다.
덕적도 안쪽과 바깥쪽을 비교하면 바같쪽이 유리합니다.
조류의 영향도 덜 받고 작은 유어선들의 출입도 제약받는 관계로 편안한
맘으로 출조하신다면 많은 조황의 기대는 어렵고 잘하면(?) 가족간의
작은 회파티는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출항전에 선장에게 출조지를 확인해 보시고 가급적이면 덕적도 넘어
먼바다로 가는배를 선택하세요.
남항이나 연안부두에서는 9.77톤 배 몇척은 3시간 이상 거리를 달려
좀 괜찮은 조황을 보이고는 있으나 선비가 100,000~110,000원으로
부담이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