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30 | [장비관련] | 좀 어쭈어봅니다 2 | 2017.02.09 | 5043 |
| 629 | [먹는이야기] | 좀 엉뚱한 이야기 2 | 2018.01.03 | 4572 |
| 628 | [낚시일반] | 좀알려주세요. 2 | 2014.08.05 | 3181 |
| » | [장비관련] | 좋은 낚싯대란? 비싼 낚싯대? 5 | 2007.01.05 | 5075 |
| 626 | [낚시일반] | 좋은하루 4 | 2011.02.16 | 5653 |
| 625 | [조행후기] | 좌고패.... 우 챔질.... 12 | 2011.08.09 | 5838 |
| 624 | [장비관련] | 좌핸들 장구통릴 추천좀 가격포함 1 | 2006.08.11 | 6541 |
| 623 | [낚시일반] | 좌현이냐 우현이냐? 2 | 2007.05.26 | 4564 |
| 622 | [조행후기] | 죄송합니다.평일 특공대를 조직하여 방어지그로 무차별 공격하였으나 완도방어의 철벽방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적지에서 빠져나온 녀석들을 몇수 포획했습니다.-bgm- | 2018.12.20 | 4042 |
| 621 | [낚시일반] | 주간 예상 파고 10 | 2014.05.14 | 4471 |
| 620 | [낚시일반] |
주갑채비정리했슈~
15 
|
2012.09.18 | 7025 |
| 619 | [낚시일반] | 주구장창 한쪽으로만 배를 대는 선장의 마음은? 26 | 2009.07.06 | 5584 |
| 618 | [낚시일반] | 주꾸미 갑오징어....군산 .오천 어디가 빨리 시작 되나요? 1 | 2019.08.25 | 7247 |
| 617 | [낚시일반] | 주꾸미 낚시 준비물 - 왜 낚시대가 중요한지 알아야 합니다. | 2022.09.13 | 1828 |
| 616 | [낚시일반] | 주꾸미 낚시 합사줄 사용중... 11 | 2018.11.07 | 12511 |
| 615 | [낚시일반] | 주꾸미 낚싯배 추천 좀 해주세요. 5 | 2009.10.05 | 4409 |
| 614 | [먹는이야기] | 주꾸미 맛있게하는 볶음요리 9 | 2013.09.14 | 5212 |
| 613 | [장비관련] | 주꾸미 애자의 변신 그리고 과분한 예우. 24 | 2020.09.29 | 11985 |
| 612 | [장비관련] | 주꾸미 작업용 소형 전동릴 5 | 2014.10.14 | 12127 |
| 611 | [장비관련] |
주꾸미 채비에 대하여
14
|
2011.10.04 | 11791 |
| 61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주꾸미 출조 어디가 좋아요? 4 | 2013.08.29 | 4644 |
| 609 | [낚시일반] | 주꾸미+갑오징어낚시 11 | 2017.10.13 | 14362 |
| 608 | [낚시일반] |
주꾸미,갑이 낚시 노하우 外
2
|
2021.10.16 | 2989 |
| 607 | [낚시일반] | 주꾸미. 갑오징어는 언제까지가 피크 일까요? 2 | 2018.10.06 | 15091 |
| 606 | [낚시일반] | 주꾸미낚시 법 13 | 2009.09.03 | 14343 |
| 605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주꾸미는 언제까지 나올까여... 5 | 2015.10.30 | 6005 |
| 604 | [조행후기] | 주꾸미를 잘 낚는 사람들 이야기 (오천항 가을여행편) 21 | 2009.09.12 | 8360 |
| 603 | [먹는이야기] | 주꾸미머리는 삶아서 먹어도 되나요? 7 | 2013.10.31 | 23345 |
| 602 | [조행후기] |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세 가지 운용술에 대한 고찰. 12 | 2019.10.21 | 22290 |
| 601 | [장비관련] | 주꾸미와 광어 선상 루어 낚시 장비 문의 8 | 2010.08.30 | 8728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압구정 네거리에서 내 마음에 드는 여성을 찾는 것 만큼 어려운 일입니다.
전지현은 전지현대로 이쁘고, 송윤아는 송윤아대로 이쁘고,...
그리고 내 마음에 100%드는 낚시대도 없습니다.
또한 우럭낚시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면,
가까운 연,근해(봄 철)에서 낚시 할 때와
심해 침선 낚시할 때의 낚싯대를 꾼들은 달리해서 사용합니다.
따라서, 웬만한 낚시꾼은 같은 어종의 낚시대라도 서,너개씩은 갖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낚시대가 좋은 낚싯대냐?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1) 직접 매장에 가셔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고 고르세요.
2) 나의 '호주머니 능력에' 걸맞는 낚시대가 좋은 낚시댑니다.
누군들 ' 페라리', '람보기니'가 좋은 차인 줄 모릅니까?
비록 구형 소나타를 타고 다녀도 그 차가 "내 차" 이기 때문에 좋은 겁니다.
3) 어짜피 낚시를 하다보면, '견물생심. 으로 신제품이 나오면 자꾸 눈이 가고,
관심이 갑니다. 그러니 한번에 좋은 거 골라 오래 쓰시겠다? ...
그게 말처럼 안 되더군요.
4) 결론은 내가 직접 손으로 만져 봐, 맘에 들어서 돈을 지불해서
내 낚시대가 된 것이 제일 좋은 낚시댑니다.
즐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