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출조를 나갑니다만,
요즘은 거의 쿨러가 무겁네요
망설이고 계신 조사님들 지금 바로 예약하셔요
날이가고 추워지면 갈치들도 도망갈까봐 서두르셔야
올해가 가기전에 싱싱한 은갈치맛을 볼수 있을것 같아요
요즘은 육지에 가을곡식이랑 과일이 풍성하듯이
바다엔 작년에비해 갈치들이 풍년입니다.
여수포세이돈으로 오세요~~~
행복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저희 배는 최신조선 1개월된 2호 플라워호
2개월된 1호 포세이돈호 가
최고의 안락함과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선실에
비치하였으며, 배테랑 선장님 두분 이하 직원들은
안전과 최고의 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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