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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배낚시

신진도 대구잡는배 타고 거의 꽝쳤습니댜
남들은 잘잡는데 난 게속바늘만떨구고 오징어내장이 모자라 하다가 짜증이나서
그만두엇습니다. 왜 못잡는지 이해가 되지안습니다.걸어서 올라오다 떨군건만
해도 3마리정도되고요
26일 조황보니 대들 대박쳤든데 애구인지 뭔인지 2마리 달랑,,ㅠㅠㅠ
주야조사님의 비법 알켜주셈 다음에 배에서 뵈면 정중히 한잔 올리겠습니다.
딴분들께서도 조은글 부탁드립니다.
그날 바늘은 26호이고요 내장은 신진도에서 삿고요 봉돌에서 아래단의차이는
50센치고요 그위는 100센치입니다.
밑에는 오진어내장 위에는 쭈꾸미를 사용햇습니다.
꼭 답변부탁합니다.


Comment '12'
  • ?
    뉴에이 2007.06.30 02:11
    다음 세가지만 유념하시면 됩니다

    1. 봉돌과 아래단의 차이는 짧을수록 좋습니다. 그래야 아랫바늘이 최대한 바닥에 붙으니까요. 윗바늘에는 거의 안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끔 윗바늘에 물고 올라오기도 하지만요 ^^

    2. 바닥을 박박 긁어주세요. 봉돌이 바닥에 살짝 닿는느낌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류 흐름에 맞춰 줄도 조금씩 풀어주고, 파도에 출렁이는 배 높이는 낚시대를 거기에 맞춰 봉돌이 바닥을 쿵쿵 찍지 안도록 움직여주면 좋습니다.

    3. 입질오면 낚시대를 밑으로 확~ 숙여서 줄을 더 늦궈주세요. 아주 큰 왕대구의 경우는 약한입질도 없이 한입에 확 삼키기도 하지만, 대부분 놀래미 입질과 비슷한(놀래미 입질보다는 조금 묵직하지만 비슷합니다) 쿡, 쿡 하는 약한 입질이 있고, 이때 줄을 늦궈주면 쿠~욱 하고 무겁게 끌어당길겁니다. 그때 서서히 올리시면 됩니다.

    참고로, 대구를 목적으로 출조하셨다면 내장은 넉넉히 준비해 가시는게 좋구요, 혹 내장이 다 떨어졌다면 오징어 채를 조금 크게 끼우셔도 그럭저럭 잘 잡힙니다.
    또하나.......이건 경험인데요, 대구 활성도가 좋고 대구가 많은 포인트라면, 내장은 최대한 클수록 좋습니다. 어른 팔뚝크기의 왕내장을 썼더니 작은넘은 입질 안하고 미터급의 큰넘만 잡히더군요 ^^
  • ?
    주야조사(晝夜釣思) 2007.06.30 07:54
    언제나 선진 조구의 아이템은 울 꾼들의 궁금증에서 시작되어 현재의 많고 많은 낚시용품들이 선을 보이고 있지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대구하면 꽤나 비싼 바다 괴~기 였다지요.

    현재도 이곳 신진도의 주민들도 생대구라면 한수만 낚아다 주면 않되냐 통사정을 하니 그 명성을 알만 하겠어요.



    대구낚시(출조 참고판)

    출조: 대구 포인트는 대부분이 먼바다에 있음으로 출조 당일의 기상을 면밀히 챙겨야 출조도중 기상악화로 인한 대상어의 변경을 피할수 있으며 조금 물때 보다는 5물에서 12물 사이의 출조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미끼: 오징어 내장/오징어채



    낚시

    채비의 구성에서 추의 목줄은 15cm~30cm 정도로 구성하나 통상 15~20cm로 구성하되 추의 밑걸림시 쉽게 터지도록 8호~10호 경심을 사용해야 애써 후킹시킨 대구를 면접합수 있다.

    바늘은 26호나 28호를 사용하되 2단채비에서 아랫바늘엔 내장을 윗 바늘에는 오징어채를 끼워 포인트를 공략하며 잦은 밑걸림에 봉착하여 미끼와 추, 바늘등의 손실이 크면 아랫바늘 하나만 매고 대상어를 공략한다 . (간혹 바닥에서 1m가량 떠 있을때도 있으나 대구가 미끼를 감지하는 쎈서(턱수염)는 정수리가아니라 턱 아랬쪽에 달렸으니 걱정을 붙들어 매고 외바늘 채비를 사용 바닥을 긁는것이 중요하다.

    대구의 입질은 여러가지 유형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챔질의 타이밍이 아니라 바닥에 내려 앉히거나 그대로 유지 하는데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입질의 유형 1. 장판과 같이 파도가 없는날 미세한 너울에 배가 움직이듯한 느낌이 손끝에 전달 되다.(이때는 물의 흐름이 약한시기(물돌이 또는 조금물심)에 가끔씩 접할수 있다.

    2. 미끼를 물고 가만히~~ 있는 입질도 1과같이 물의 흐름이 없을때 자주 접하는데 이러한 물심에 대구를 공략할때는 바닥을 긁는다느 말처럼 미끼가 바닥에 끌려 오도록 하며 15초~20초 정도에 한번씩 1m정도까지 매우매우 느린 속도로 들어올려다 내려야 하는데 이때 바늘털이가 아니라 묵직함이 감지되면 이 또한 입질이며 후킹이 되도록 살포시 내려주며 미끼를 완전히 삼키도록 바닥에 내려 놓고 줄만 팽팽히 유지하며 후킹되어 쿡쿡쿡 할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효과 적이다.

    3. 입질이 없고 밑걸림만 온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센스가 필요한데 징굼이 그 방법의 하나이다. 이 시기의 포착은 바닥이 뻘로 이어지다 침선에 가까워 지면 조류에 의해 깍여나갔거나 침선의 선체에 일부 딱딱한 부분에 닿아 추가 바닥에 닿아 손에 전달되는 감각이 달라 지는데 이 지점이 징구는 시점이 된다할수 있겠다.(이 방법은 조류가 있는날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꾼과 줄싸움의 원인이 될수 있음으로 20초를 초과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에티켓 이라 할수 있겠다.

    4. 세살 버릇 여든간다.

    꾼들중 연세있는 분들의 중병은 챔질이다.

    앞서 말한바 있지만 대구는 어떠한 입질이든 챔질을 할 필요가 없다. 차라리 입질이 오면 "그래 너 다~~~ 먹어라"는 격으로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징구면 자동 후킹이 된다.

    징굼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줄은 팽팽히 유지해야 하며 한자리에 20초이상을 초과 해서는 않되며 침선에 줄슬림이 오기까지지 다른 분들과 같이 낚시줄이 뻗도록 자리를 이동해가며 징궈야 한다.

    5. 가짓바늘은 변함없는 효자다.

    말 그대로 내장의 속에 가짓바늘을 숨기는 기법으로......... 챔질 자주하는 환자들에겐 뱌그라 같은 명약이다.

    6. 내장에 침을 줘라.

    지금도 감을 우릴때 침을 주는지는 모르지만 예전 어머니는 감을 따서 우릴때 침을 주었는데 사실 그와는 무관하나 내장속의 물질이 수압에 의해 밖으로 유출되도록 침을 주면 입질 반응도가 낳아진다.

    7. 내장 큰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큰것은 가짓바늘을 활용하고 작은것은 외바늘을 사용하면 적합하다.

    8. 전동릴의 파워는 엄청나다.(릴링)

    후킹이 되었다면 5~7단 정도의 릴링을 하돼 드랙을 조정하여 바늘털이시 슬립하도록 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9. 징구다가 다른 꾼들과 줄싸움이 빈번하면 징구는 시간 폭이 길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으며 이때는 가령 20초 였다면 15초로 줄여서 징굼의 템포를 조절해야 한다.(눈치껏 잘~!!! 그리고 먄~~하단 말을 잊지 말아야 한다.)

    10. FM

    "서해안 침선 대구낚시는 바닥에서 추를 살짝들고 미끼가 바닥에 끌려 오도록 하여 공략한다." 입니다.



    두서도 없고 중복되고 난리가 아니네요.

    중복되었다는 것은 중요하단 이야기 겠지요. ^^

    좋은 조과가 함께 하시길 ... ... .
    .................................................................................................
    이상의 글은 우리 동호회 회원이면서 신진도 모 유선사의 사무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림자>님의 글을 발췌 옮겨보았습니다.
    거의 매일 바다와 함께 사는분이라 바다밑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대구나 우럭의 생태나 생리까지 세세히 파악하는 분이라 내용이 저보다
    한수위입니다. 읽고 있노라면 읽는순간 손끝에 묵직한 느낌이 오는듯한
    착각이 올 수 있는데 절대 챔질하지 마세요.^*^
    옆사람이 다칠 우려가 있습니다...ㅎㅎㅎ


  • ?
    주야조사(晝夜釣思) 2007.06.30 09:16
    위 두 분의 낚시방법이 더 이상 언급이 필요치 않을 만큼 잘 정돈되어 있어
    왕대구님의 갈증이 어느 정도 해소 되었으리라 봅니다.

    대구란 원래 5~12'c가 활동하기에 적당한 어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저수온에 활동력이 강한 어종이 서해바다 수온이 상승하니 여기저기
    흩어져 활동하던 대구가 서해바다 중에 그래도 가장 낮은 수온이 유지되고
    있는 원바다의 분지쪽에 몰려 군집을 이루며 여름나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러한 대구는 계절회유(Seasnal migration) 를 통해 시원한 오호츠크海로
    이동하여야 하는데 동해처럼 쉽게 갈 수가 없으니 포기하고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가장 시원한 곳으로 몰려 있는 곳이 서해안 대구 포인트입니다.

    침파된 침선이 옆에 있고 또 분지를 이뤄진 곳이 유력한 포인트인데 그 이유는
    이 곳에서 여름나기를 하는 동안 강한 조류를 덜 받게되고 또 강한 조류(대구
    낚시는 주로 사리때를 선호함)가 침선에 부딪혀서 와류가 생기니 산소량이 상
    대적으로 높고 먹잇감이 풍부한 관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서해안 여기저기에 흩어져 회유하던 왕대구들이 월서하는 곳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래서 m급 대구들이 출몰하여 우리를 즐겁게 하는데 이런 왕대구는 입이 큰
    관계로 뉴에이님 말씀처럼 큰 오징어내장 미끼가 장액이 많아 서서히 풀리니
    큰 것 일수록 유리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왕대구님의 저조하다는 조황의 내용을 살펴보면 저조한 이유가 좀 보이네요.

    1) 봉돌에서 아래단까지는 50cm보다 낮은 20~30cm의 채비구성이 되어야
    합니다. 위의 그림자님이 말씀하신대로 바닥을 누비고 사는 어종인데 이런
    채비라면 미끼가 바닥에 끌릴 수 없고 대구보다 위에 머물 가능성이 있어
    입질의 기회가 그만큼 적겠지요.
    2) 후킹되어 자주 떨군다고 하셨는데, 릴링을 강하게(전동릴이라면 고속)
    하신것 같군요. 대구 입은 올려보시면 입 언저리가 아주 약하답니다.
    저속으로 감다가 대구의 몸부림이 심해지면 약간 느슨하게 또는 잠시 쉬어
    힘을 빼게 하여 다시 저속으로 릴링해야만 합니다.
    자주 목격하는 현상이지만 급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느낄만큼 빨리 감다가
    대구의 반탄력에 의해 떨구며 아쉬워하는걸 몇 번 보았습니다.

    대구낚시... 결론을 맺겠습니다. 한마디로 멍청이 낚시 입니다.
    봉돌이 10cm정도 들어 올려 기다리시고 입질이 오는 느낌이 오면 그림자님
    말씀처럼 " 에라 다 쳐 먹어라!~~" 하는 기다림 뒤 "아니 바닥에 걸렸네?.."
    하는 느낌이 오는 묵직함때 약한 챔질로 확인후 릴링하시면 되는 것이지요.
    이 만큼 쉬운 낚시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멍청이 낚시입니다.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언급하신
  • ?
    태영낚시 2007.07.01 04:32
    왕대구님,뉴에이님,주야조사님 안녕하세요...
    글을 읽다보니 이글을 퍼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더많은 조사님들의 대구낚시 공략을 위하여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짝 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주야조사(晝夜釣思) 2007.07.01 18:04





    아이구~ 가장 중요한 이야기 하나 빠트렸네요..
    오징어 내장 바늘에 꿰실때 내장에 붙은 오징어눈 주위를 가급적으로
    삼각형 형태로 가위로 다듬어 주셔야합니다.

    모든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사각형 모양 그대로 바늘에 꿰어 사용하시는데
    입수 후 침잠하는 과정을 보세요. 물에 저항을 받으면서 바람개비처럼
    빙~빙 돌며 들어갑니다. 이럴 경우 거의 기둥줄을 감아 버려 입질의 기회를
    상실하지요.

    최대한 삼각형 모양으로 다듬어 줘서 주~욱! 직수 될 수 있도록 하시는 요령이
    필수이며, 내장 아래의 하얀, 마치 기름덩어리처럼 생긴 것도 반드시 제거하여
    사용하시길 당부드립니다.

  • ?
    이을형 2007.07.03 12:51
    주야조사님 안년하세요
    궁금한 용어가 있어 여쭤봅니다

    징구~ 징굼 이라는 용어가 생소하게 들려서요
    혹 여의 불규칙 같은건지요
  • ?
    주야조사(晝夜釣思) 2007.07.04 06:20
    이을형님!
    위의 글은 그림자님의 글을 제가 단순히 퍼왔기에 저보다 답글은 그림자님이 하셔야
    할것 같네여~ 제가 전화해서 예쁜답변 드리라 할께여~~ 좋은날 되십시오.
  • ?
    효천 2007.07.04 08:47
    금성교과서 편찬 운평어문 영구소 국어사전. 1855페이지.

    징그다. 타동사. <징그니, 징거.> 큰 옷을 줄일 때 일부분을 집어넣고 호다.
    옷이 해지지 않게 일부분을 덧대고 듬성듬성 꿰매다.

    사전에 쓰인 뜻 풀이와 본문에 쓰인 내용으로 보아 낚싯줄을 잠깐 늘어뜨려 대구가 미끼 먹을 시간을 충분히 얻도록 도와 주는 것 아닐까요?
    물론 너무 오래 징구면 옆사람과 줄이 엉켜 미안한 일이 생긴다고 했으니......그런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글을 올리신 분이 다시 설명해 주시면 참 좋겠는데요.....
  • ?
    이렇게해석 2007.07.04 08:53
    제가 이 글의 문맥을 이해하기는 징굼이라는 용어는 봉돌을 들고 잇으면 조류에의해서 배가 움직임에따라 내채비도 같이 흐르는데 내 채비는 안흐르게 바닥에 그대로
    놓아 둔다고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래 징굼상태로 놓아두면 줄싸움이 일어 나겠지요....... 맞는지 모르겠어요?
    봉돌을 바닥에 완전히깔고 있으면 조류에따라 내채비는 그대로 있고 다른분들 채비가 흘러
    줄싸움이 나니까 징굼을 상황애따라서 타임조절을 하시라는거 같아요~~~
  • ?
    꽃사슴 2007.07.06 19:27
    주야조사님 안녕하세요?
    가지바늘 내장속에다 숨기는 기법이 궁금하네요
    혹시 바늘2개 사용하여 미끼 위부분 과 아래쪽 (내장속)에다 꿰는 것 인지요(갈치 낚 채비 유사)
  • ?
    그림자 2007.07.08 23:42
    징굼의 해석은 이렇게해석님의 댓글이 징굼에 대한 정확한 해석 인듯 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출조에 홈피 조황정보에 글도 손을 놓을 만큼 바쁜 척 했네요. ^^
    대구낚시에서 징굼 "바닥 머무름"에 대한 세부 사항은 카페에 글을 올리겠슴니다.
    단 어디까지나 개인 조습이니 여러 조사님들께서 참고용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007-07-08
    23:40:40
    [삭제]


  • ?
    그림자 2007.07.08 23:48
    꽃사슴님 가짓바늘의 사용기법은 대구의 가입질시 후킹을 요하는 기법입니다.
    바늘매기에서 기법까지 카페에서 소개토록 하겠슴니다.
    연일 이어지는 출조가 쪼매 버거웠는지 요즘 컴을 뒷전으로했네요. ^^
    주중에 조사님들의 궁금증 해소에 주력해 보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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