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같이 다니는 멤버들과 함께 가보자고 구두로 이야기를 했지만 실천을 하지는 못했읍니다. 왜냐면 서울에서 가는 거리도 그렇고 조황 사진을 보니까 열기와 우럭을 잡는데 서해안 우럭낚시 처럼 마릿수가 얼마 안되네요. 사실 낚시라는게 가는 재미와 스트레스를 풀려고 가지만..한편으로는 고기에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 이겠지요.많은 경비가 들어가야만 갈수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우럭 맛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정말로 맛이 있는지... 아마 심해 낚시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