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오셔서 밤새 위하여를 외친탓에 컨디션은 제로! 그러나 초들물에 맞추느라 서둘러출항! 포인트에 미끼를 넣자마자 입질을 받아 오전 08시 30분 회를뜨기 직전사진 입니다. 덕분에 오늘은 점심식사후 바로 철수하였습니다,당분간 좋은조황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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