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낚시일반]
2008.03.17 15:56

┣어떻게 생각하는지요(3)??

조회 수 4970 댓글 13
어떻게 생각하는지요(2)?? 에서 댓글쓴 우럭지리님의 글을보고 몇자 적습니다.
내용인즉.

위글을읽고 바로생각나는건 위글을 쓰신분은 안흥/신진도 유선사/출조점의 관계자란 생각이 먼저듭니다. 아니시라하시면 죄송합니다... .. 새로운바람... 미끼2종포함 2만원 인상..... 유선사도 살고,출조점도살고.....
하지만 조사님의 지갑은 한없이 가벼워지는 현실...........
5000짜리미끼란 ?? 냉동오징어 한두마리? 미꾸라지 조금?? 인가요???
조사님들이 왜 출조점이나 유선사에서 구입치 않는이유는 가격이 넘 비싸다는것이죠..
대형마트에 가면 오징어 마리당 600-900원 즉 천원을 넘기지 않죠....
5000원이면 식구들 오징어반찬 배부르게먹고 미끼하고도 반은 냉장고에 보관할수있습니다.. 10여만원씩 선비내면서 5천원쯤? ㅎㅎ 그리고 미끼 준비하며 대물을 꿈꾸는 조사님의 마음도 있는듯합니다.. 미끼포함 2만원인상 실질적으로보면 미끼원가를 생각한다면 1만 7,,8천원의 인상이 돼겠군요...인천권의 만원보다 더많은인상금액이구요...
5000원짜리 미끼 안사고 선비 1만원만 더낸다면? 아마 배 안태워 주겠지요? 씁씁합니다.
차라리 물가상승으로인한 선비인상이 부득이하니 2만원 더내라하면 미끼를 빌미삼아 조롱당하는 느낌은 안들것 같은데요,.................


님께서 쓰신내용 맞습니다.
오징어한마리에 천원 미만이라는데 사가지고 가시고
비싼 출조점에서 미끼 구입하지 마세요.
구입하지마시고 출조점에서 물한방울. 커피한잔 마시지말고 똥싸고 물내리지말고
낚시다녀와서 손도씻지 마세요.
물건 안팔아주면 출조점은 무얼먹고 삽니까?
유선사에서 출조점에 출조할때마다 한푼도 안떼어줍니다.
잘못아시고 계신점이있는데
미안하지만 오징어미끼 5.000 원엔 출조점 점주님의 손님 밑까지 닦아주는
봉사료를 포함하여 전기세. 물세. 종이값. 난방연료비 등등 모든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신지요?
출조점을 이용하면서 물건 안팔아주면 출조점이 왜 필요합니까?
이글이 안흥.신진권 유선사나 출조점과 연관된 누군가가 쓴 글이니어쩌니
하지말고 옳고그름만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Comment '13'
  • ?
    강두석 2008.03.17 17:01
    출조점 이라면? 승선명부 작성하는 사무실....... 인천은 승선인원에 따라서 두당 10%의 소개비를 받는데 이상하군요. 사무실에서 단지 출조객들의 채비나 팔려고 밤잠 못자고 기다리시나? 인기있는 선박이 여러대면 몰라도 적으면 적자아닌가? 문닫아야지요. 땅팔아서 장사할수는없잖아요.
  • profile
    민평기 2008.03.17 17:13
    저기... 점주님(관계자님),

    인간의 기본적 생리 활동이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하시네요.
    이점은 얘기할 내용을 강조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이해하겠습니다.

    하실 말씀 하신 거로 생각됩니다만,
    특정 사람에게 빈정대는 듯한 투는 내용을 떠나 거슬립니다.
    (손님)이란 표현으로 한 단어만 고쳐 놓겠습니다.
  • profile
    민평기 2008.03.17 17:17
    강두석님, 인천권 출조점과 다른 지역 출조점이 운영방식이 다릅니다.
    위의 글은 안흥/신진도의 가장 보편적인 출조점 경우입니다.
  • ?
    우럭지리 2008.03.17 21:47
    아 !!
    댓글달고 원색적인 인신공격받기는참....참으로 어이없고 힘드네요..
    님 .... 제가 출조점에서 미끼 채비 소모품등등사지말라고 했습니까??
    미끼에 국한지어서 조사님들(저포함)에대하여
    낚시배 타면서 낚시인의 입장에서 무척이나 비싼 미끼....그러기에 조사님들이 점점
    미끼를 손수 준비(예전처럼 미끼구하기가 어렵지않고 쉬워졌으므로) 하는
    낚시인들이 많아지는 추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고
    또 절약할수있는길이 있는부분은 절약을 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물론 여유있으신분들은 예외겠지요...
    그로인해 출조점이 문닫나요??
    미끼파는곳이 출조점인가요?

    미끼팔아 출조점 운영하겠다면 미끼판매에 경쟁력을 높이싶시요..
    일부조사님들이 안사는 이유를 다시생각해보고 판매자 입장에서 판매방식을
    바꿔보시든지 차별화를 두시던지 최소 5배에 달하는 폭리를 고집하지마시고
    낚시인에게만 의존해서 모든것을 낚시인에게 얻으신다면 낚시인의 희망사항도
    알아보시고 낚시인의 비위도 맞춰가면서 판매기본을 배워보세요.
    아시다시피 남의 지갑에서 돈꺼내기 어렵운 세상입니다. 저역시 판매사업을 합니다.
    남의일(?) 뒤치닥꺼리까지 다해주면서 정당한 보수를 요구하시구요..
    생각을 조금 바꿔서 실천해 보시면 출조점 운영이 조금은 나아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출조점의 경제적문제는 낚시인들의 문제가 아니며 출조점의 몫입니다.
    그걸 낚시인들에게 전가하지마시고 미끼끼워팔기식의 선비인상으로
    낚시인의 지갑에서 돈꺼내는 눈에보이는 우수운 명분은 사용하지 맙시다..



    님의 표현대로 저도한번 써보죠 님같은 출조점에가서 안먹고 안싸고 안씻을거니
    미끼사시는 출조님들 일일이 밑딱아주십시요..
  • profile
    민평기 2008.03.18 10:49
    출조점에서 물건을 사는 건 아래의 몇 가지 경우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1.필요한 물건을 미리 준비할 수 없어서 거기에서 산다.
    (그곳도 그리 비싸지 않고, 그게 사실 편하다)
    2.사전에 준비할 수 있으나 현지 분위기상(정서상) 산다.
    3.뭘 모르거니와, 당연히 출조점에서 사야하는 거로 알고 산다.
    4.가능한 필요한 볼일만 본다.

    1번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현지 출조점이 오래전부터 유지되어온 '바탕'입니다.
    3번의 경우는 완전 초보자나 단체 야유회 출조시 일어나는 일이며,
    두 경우 다 앞으로도 지속될 출조점 영업 활동의 '기본바탕'입니다.

    2번의 경우는 '산다'가 아니라 '사준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본인에게 당장 필요한 물건이 없어도,
    '다음에 쓰지.' 라는 생각으로 사주기도 합니다.

    점주님의 글로 보면
    4번에 해당하는 사람은 씻지도 말고 커피도 마시지 말라는 얘깁니다.

    어떤 한 경우에 있는 사람이 계속해서 같은 부류에 있게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낚시를 좀 더 많이 접하게 되면서 '효율성'을 찾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럭지리님 글에 공감합니다.
    즉 4번의 '최대한 필요한 볼일만 본다' 쪽의 비율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경비도 경비지만 자신만의 준비가 낚시가 주는 재미다."라고도 합니다.
    저도 그렇고... 그리고 이런 얘기도 듣습니다.
    "비용과 노력만을 고려하면 기성채비를 쓰는 게 낫다고 보여지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다양한 자작채비의 사용 증가를 보면 알 수 있지 않냐?"

    출조점 측이든 낚시인이든,
    분명 요즘은 4번의 부류가 늘어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을 하며 먹고 사는 사람이
    다른 쪽의 생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렇다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물건이든 서비스든 소비 대상 생각의 변화를 좀 더 고려해서
    판매 정책을 정하셨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낚시업이 독과점 대상에 들어 있어 가격 통제를 받는 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올리면 (반발과 영향이 크든 작든) 그 체제로 움직여 갑니다.

    다만 끼워팔기로 얼마 안 올린 척하며 올리는 행위는 기만이라고 생각듭니다.
    어느 정도인지 헷갈리게 하면서 올릴 수 있는 '좋은 정책'이라고 정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눈 가리고 아웅'처럼 느껴집니다.

    많은 분야가 인상설로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뭐 포함 얼마 인상'같은 아리송 전법은 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profile
    민평기 2008.03.18 11:14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
    그 큰 출항지에 싸고 씻는 데 안 만들어 놓는 건 왜 그럴까요.
    새벽에 먼 입구까지 차타고 다녀오라는 건 말이 안되고.
    화장실이 있다면 안 들어도 될 소리를 들은 것 같다는 생각 문득.
  • ?
    자브리 2008.03.18 12:59
    2만원 인상하면 미끼 무한리필 해주나요?? ㅋㅋ
  • ?
    김원진 2008.03.18 17:15
    민운영자님 공감합니다 저역시 한달에 한두번 낙시를가지만 직접가는것과 마찬가지로 준비과정을 더욱재미있게즐기고 있습니다 싸이트에서 채비만드는법을보고 만들어도보고갈때마다 미끼도 이리저리준비도 해보고 넘바쁠때는현지조달도 하고 그런재미로 낚시다니지 안나요 대박도필요하겠죠 인상도 양쪽다생각 하셔서 쬐금만 인상하심은어떨가요 그냥제생각입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 ?
    고도리 2008.03.18 17:53
    우리 조사님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낚시를 다니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즉, 취미생활을 통한 즐거움으로 출조하지!
    결코 출조점의 이해관계때문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필요에 의해서 구입하는것이지 결코 출조점의 이익에 반해서 출조하는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내용들처럼,
    끼워팔기는 좀 그런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쭈꾸미는 반드시 출조점에서 구입 합니다.
    한마리씩 미끼로 사용하기 좋은 크기들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출조점과 선주 출조자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 입니다.
    "출조점에서 물한방울. 커피한잔 마시지말고 똥싸고 물내리지말고
    낚시다녀와서 손도씻지 마세요"라는 표현은 너무 과격한 표현인듯 합니다.

    즐거운 낚시문화는 서로 이해하고 협조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형성 되어야 합니다.
    목적은 선주님, 출조점, 출조조사님 모두 같지 않습니까?
    공통분모가 있는데,
    왜? 자신의 입장만 그렇게 강조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고객이 없으면 출조점이 운영이 되겠습니까?
    상생이란 말 아주 좋은 표현 아닙니까?

    똑소리님! 표현은 자유지만 서로 인격은 존중해 줍시다.
    그리고 조금만 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해 주는 자세를 부탁 드립니다.
    아무리 얼굴을 대하지 않는 넷상의 표현이라도 감정보다는 서로의 의견을 교환해나가는 장이 되도록 서로 노력 합시다.

    똑소리님을 비난하려느 뜻이 아니라는점 분명히 확실하게 밝히면서......
    즐거운 낚시문화를 같이 만들어 나갑시다.
  • ?
    나무 2008.03.18 22:33
    ㅠㅠ 최고의 즐거움 하나를 없애려 하십니까?
    머나먼 출조일을 기다리며,
    정성 가득 썰은오징어채를 페라몬에 버무려도 보고,
    마늘과 함께 절여도보고....
    내가 우럭이되어 먹음직스런 진수성찬을 준비 합니다.
    ㅎㅎㅎ 실제론 별도움은 안되지만요....
    나만의 특수 채비와 미끼 준비하면서 식구들의 눈치를 보면서도 가슴에는
    행복이 가득했답니다.
    그런데 이건 무슨 엉뚱한 발상 입니까....

    끼워팔기는 방법이 절대 아니라 생각 됩니다.
    또 다른 낭비가 되겠지요.
    그냥 선비 올리셔요........ㅠㅜ
    출조점에선 선주님와 협의하여 출조에 도움이 된 만큼 받으시고....

    약속 드립니다.
    어부지리님의 말씀처럼 제가 4번 손님에 해당 된다면,
    그날은 절대 커피도...똥도...물 한모금도 안 마시겠습니다.

    애고~~이젠 식당 화장실이 엄청 붐비겠네여...
  • ?
    박형수 2008.03.18 23:20
    지켜보다가 한마디 올립니다. 해도 너무하다 싶네요. 한마디로 아전인수 딱히 생각나는
    게 이말이군요. 물론 모든 출조점을 퉁 처서 하는 말은 아니지만 겪어본 분들은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출조점에서 명부작성하고 필요품 구매하면서 무얼 물을라치면 낚시 한 두번하냐 !.당연히 사야지!.낚시 한 두번하냐?. . 고객을 대하는 입장이 어찌그리도 무성의한지!. 참으로 갑갑합디다.
    그러한 경우가 동호회 단체 출조에서도 비일비재한대 개인 출조객 이 겪는(느끼는)것은 어떠할지 ?. 생각해 봅니다. 나름의 논지로 일 가구 다수의 컴퓨터가 있는 이 시대에 출조점이 굳이 필요 한걸까요?. 승선전 출조 선박앞에서 명부쓰고 승선, 출조하면 안 되나요?.
    출조점이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선박을 운영 하시는 선주(선장)님들도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것아닌가 나름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더불어 이러한 와중에 은근슬쩍 끼워넣기를 포함함 선비 인상은 더더욱 아니된다 생각합니다. 덧 붙여서 선단을 끼고있는 출조점들은 더 애 써야되는것이 맞겠지요?
    그리고 왜람되지만 원색적 표현으로 낚시인들을 폄하한 글 올리신분은 자성의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싸움이 아닌 화합으로 가야 되는거 아닙니까?.공존,공생을위해서...
  • profile
    최정대 2008.03.19 14:24
    건의 사항입니다만 .꼭 낚시점이 필요한건지 .가면 갈수록 조사님들은 거의 채비며 .미끼 는 거의 준비 해옵니다 .[뽕똘만제외] .어쩌다한번 출조면 몰라도 거의한달에 2-3번 출조하신분들은 미끼며 채비값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요즘 기름값도 무시못하구요 .요즘은 예약해놓고 펑크 낸사람들이 몇명 있잖아요 .선사에서 무조건 선입금 방식으로 바뀜이 어떠하신지 .그러면 정원 안채우고 가는 일은 없을거고 그만큼 선주입장에서보면 큰손해보질않고 낚시인들은 구매 강요 안받어도 되고 .선주가 조금일찍나와 노력은 해야곘지만요 ???? 가면 갈수록 낚시점에서는 새벽같이 나와서 팔리는것이없다고들 난리일텐데 ..한달전에 낚시점주인 이야기지만 20명 출조에서 물건7만원어치 팔았다고 이야기 한걸 들었습니다 .그중에 3만원 은 다시 뽕똘값 반품해주었다구요 . 낚시점에서는 남지않는 장사니까요 ??????/
  • ?
    우즈 마키 2008.03.19 16:48
    언제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 입니다.."단위 면적당 호구와 눈먼돈이 가장 많은곳이 낚시배 안이다" 낚시에 관련된 모든것을 좋아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낚시 사는 한사람으로 전 아직도 이 이야기을 이해 못하는 이는 뭘까요.기름은 한정되었고 인간은 갈수록 많이 소비가 많아지고 기름값이 오르는 건 당연 하고.기름으로 가는 배도 선비 인상도 당연하고 월급쟁이 봉투는 얼음같이 투명하니 취미인 출조를 줄이는 것이 당연 하고 대체 에너지가 필요 한듯.갈수록 어족자원은 줄어들고 황칠 확률은 커지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기는 낚시문화에 귀를 기울여 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이제는 출조시 낚시만 하는시간은 빠듯하게 대 여섯시간의 오락을 즐기는데 드는 비용이 이제는 취미정도의 푼돈이 아닌 살림살이 거덜내며 즐겨야 할듯 합니다.한달에 네 다섯번 출조하는데 이제는 한달에 한두번 생각합니다'' 박리다매라고 그분들 또한 왜 그것을 택하지 않을까요'''슬슬 다시한번 제 스스로에게 낚시에대한 생각을 바꿔야할듯 합니다...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3726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격포권 가보신분 2 2007.01.15 4034
3725 [낚시일반] 물돌이 시간은 변함없는 황금물때 9 2007.01.16 9605
3724 [조행후기] 부추기는 선비 2 2007.01.17 4430
3723 [장비관련] 전동릴 을 구입할려고 합니다 추천 부탁합니다 5 2007.01.17 4429
3722 [조행후기] 겨울바다 이야기 21 2007.01.18 6310
3721 [낚시일반] 대마도 근해침선 낚시 다녀오신분..... 4 2007.01.19 4604
3720 [장비관련] 낚시대 표시된 적정라인 의미 2 2007.01.19 4721
3719 [장비관련] 드랙에대해 궁금합니다 2 2007.01.21 3720
3718 [낚시일반] 사리때와 조금때의 좌석에 따른 조황 차이? 12 2007.01.22 10912
3717 [기타] 홍도 침선과 유선사 써비스 5 2007.01.22 5513
3716 [낚시일반] 평택항 아시는분? 4 2007.01.24 7500
3715 [기타] 대구잡이 3 2007.01.25 4817
3714 [낚시일반] 홍콩 남해유전 낚시 소개 1 2007.01.31 4744
3713 [장비관련] 3000H와 파워프로 궁합은 ? 5 2007.02.01 3940
3712 [낚시일반] 대구낚시용 목줄이 궁금합니다. 5 2007.02.01 6142
3711 [낚시일반] 파워프로 짝퉁 합사 구별법 4 file 2007.02.02 5868
3710 [낚시일반] 선상우럭.대구.지깅.....어떤낙수대가..좋남유 5 2007.02.03 4441
3709 [기타] 매송 I/C 근처 주차장 좀 알려주세요 5 2007.02.05 5892
3708 [장비관련] 전동릴구매할려고합니다. 5 2007.02.05 4401
3707 [낚시일반] 인천지역은 요즘?? 6 2007.02.06 39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224 Next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