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낚시배는 어업용 면세유 사용합니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작년 중반기 8만8천원대에서 년말10~12만원대로
지금은 13만원대로 폭등...
그러나 기름값 인상으로 선비인상용건 않됩니다.
그동안 폭리를 취해왔다는것이 반증됩니다.
많이 돌아다녀도 2드럼 사용한다는데,
선주들 말대로 4~5드럼 사용한다고 하여 최대로 높게 잡아줘도 60만원 정도 입니다.
4~5드럼 사용하려면 낚시 않하고 종일 돌아다녀도 남을겁니다.
폭리가 줄어드니 인상시키네요.
유선은 어느정도 인상요건 되지만 낚시배는 인용요건 되지 않습니다.
아래분 말씀대로 선주들이 한마음으로 뭉친것 같으니 공정위에 고발하자고요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낚시객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선주들의 단합행위
조사님들의 단합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5월달까지 2달만 우리 조사님들 절재하면
내리지 말라 하여도 내립니다.
이번 기회에 9만원까지 내릴 수 도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수 있느냐 반문 하시겠지요
낚시배 늘어나는것 보면 모르시겠습니까?
수지 타산이 맞는다는 뜻이지요.
오늘날 인터넷 시대에 선주님들 실수 하신것 같습니다.
올 가을 10월 쯤이면 선비 9만원까지 내립니다.
이런 글을 보면 설마 하시겠지만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우리 조사님들 너무 무시 했어요! 그래서 화 났어요!
같이 사는 날 동안 공생 해보고자 했드니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자고 단합을 하다니요
배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