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 마다 조황이 들쭉 날쭉 포인트 이동하는 배가 많은 하루 였습니다.
씨알은 재미가 없고 간혹 나오는 4지급 수준으로 만족 하여야 했습니다.
초반 시즌 산란을 위해 칼치의 정자가 줄줄 흘러 내리더니 한동한 잠잠하다가
어제는 다시금 산란을 위해 칼치 정자가 보이는 상황이 였습니다.
지금쯤은 산란 끝나고 먹이 활동을 활발히 할 시기인데 알 수가 없는게
바다 상황 입니다.
이번주 일요부터 다음주에는 날씨 상황을 지켜 봐어야 할것 같습니다.
조황이 조을때 막 잡아야 하는데 날씨가 사람 잡습니다.
울조사님 편안히 기다리셨다가 보름달 지나고 닐씨가 좋아지면 다시 또
찾아 뵙겠습니다.
대구 옥포 낚시점에서는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한 출조와 낚시를 위해
6명 이하 이스타나 7명이상 28석 리무진 버스로 출조하고 있습니다.
(이동시 차안에 커피와 음료 생수 도착하여 간단한 식사와 다과.)
** 항상 조사님을 생각하며 불편한 점이 없도록 노력하여 좋은 하루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얼 28일 수요일출조(기상 상황 확인중)
10월 30일 금요일출조
이후 계속 출조 하고 있습니다.
자리는 추점으로 합니다.
(추첨은 인원수가 많은 팀부터 추첨하며 중복 번호는
다시금 추첨하여 공정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칼치 낚시는 예약과 함께 예약금을 입금 하셔야 예약됩니다
◎농협 702056-56-026720 예금주 전진욱
대구옥포낚시 010-7939-7227 출조시에는 통화 불가능 합니다.
053-614-7227
(취소에는 이틀전에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