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오고 정보마당으로 이용하고있는데
낚시인이아닌 추잡한 사람들의 토론의 장소로 변모하고있어 한심할 따름입니다.
각 유선사마다 자유계시판이있어도 글조차 올리지못하게끔 만들어놓은 조사들이
어부지리를 더럽히고 있군요.
왜냐고요?
예전의 조사들은 꽝을쳐도 씹지않는반면 대박을내주면 유선사홈피에
고맙다는 글도올리고 멋들어지게 조행기도 올리곤하였는데
이러한문화는 완전히 하락하고, 꽝만치면 유선사 자유게시판에대고 투드려대는
추잡한 낚시인으로인하여 말이좋아 회원제지 실명거론않고는 글을올리지못하게끔
사실상 자유게시판에 문을걸어 닫아놓자
추잡하게 어부지리에와서 똥을싸는 조사들이 너무많군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침선낚시 초창기에비해 유류값이 무려 500%올랐고 유류값이 현재 17만원선에서
20만원선까지 끌어올린다는 정부방침이라 합디다.
돈만원 인상분에 대해서는 부담이라면 부담이랄수도 있겠지요.
특히나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않은 현실속에선 있는사람이야 별부담 없겠지만
빠듯한 가정을 이끌어나가면서 경비가 부담스럽긴하여도
낚시에 매료되어 이미 환자가 되어버린이상 낚시를 접을수도 없겠고...
조사님들 부탁들 드리겠습니다.
조금 부담스러우면 출조회수를 줄이면서 취미생활에임하시고
구차한글 올리시는행동 자제해주시길 바랄께요.
유선사나 출조점에서 우릴보고 무어라 하겠습니까?
거지같은것들 쥐뿔도없으면 집구석에 쳐박혀있지 낚시는 뭐하러다니냐고
비아냥거릴것같아 속상합니다.
많은 낚시인이 도매금으로 인간취급 받지못하는것같아서 속상합니다.
우리는 돈을 지불하고 유선사를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구차하게 살지맙시다.
제발요~
예전으로 돌아갑시다.
헐뜻기보담 칭찬을 해줄수있는 문화를 조성한다면
유선사나 출조점에서도 겉으로는 고객이니까 웃음으로 대하면서 속으로는
비웃는 지금의 현실이아닌
찾아주는 고객에대한 고마음으로 웃어줄수있는 앞으로의 시대를 만들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다소 어휘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이해하시길 바라면서 몇자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