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소낙비가 돌풍과 함께 불어와 조황을 망치더니.....
오늘 아침엔 동풍이 아침 조황을 힘들게 하는군요.........
점심을 먹고나니 가마우지도 쉬어가고.바람도 순해지네요........
엿등에서는 가마우지와 갈매기가 같은 휴식을 하고 있네요.......
한마리 두마리 나오기 시작하더니 우울했던 조사님들에 미소를 주는군요.......
살림망엔 한마리 한마리 채워가며 개인당 20~30마리 조황으로 오늘을 마무리 했네요
오늘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