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올린글은 다름이 아니오라
선상낚시인협회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현실적으로 참여 동기부여와 홍보 부족으로 많은인원이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참석하여주신 동호인께서는 낚시관련 강성보다는 미래 지향적인 성향으로
동호인과 유선사간 동호인과 래져관련 정부시책에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가지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참여해주신 동호인께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은 개인개인의 회원참여는 현실적 동기부여에 부족한면이 있다고 판단되는바
일단 동호회 임원/운영진들과 다시한번 자리를 만들어
의견을 종합해 보는 시간이 있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낚시시즌 열려 각자 동호회 출조를 많이 신경쓰시겠지만
아마도 5월중순경 사리물때 토요일/일요일으로 다시한번 모여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다시한번 자리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페나 회의실이 있으신분은 지원바라오며--차량 주차문제 해결)
관심을 가져주셨던분 메일로 참여의사를 보내주셨던 동호회 관계자여러분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금 루즈한 감이 있지만 올해 어느정도 창단및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상협은 유선사와의 관계가 전혀 배제 될 수 없습니다.
유선사는 나름데로 원유유출과 유류비인상 선박서비스 향상으로 인한 어려움과
고충은 예전보다 더 많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유선사 협회가 있고 대표분이 어느분이신지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만
이 글을 보신다면 서로 문제는 협의적인 관점에서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낚시인과 유선사간 서로의 고충 / 불만사항이 있다면 대화합시다.
차한잔 할 수 있는 시간을 서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자리가 준비된다면 전화 주십시요.. 가급적 찿아 뵙겠습니다
제 전화는 011 255 156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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