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년~2000년
안흥 1~2개 선사에서 선비 10만원으로 시작
10여명 내외로 승선, 조황이 보장됨(씨알,마릿수),
- 2001~2004년
20명가까이 태우고 떼돈벌던 시절
요즘 같은 침선배 건조시작
전동릴 본격 보급
- 2005년~현재
침선배간 경쟁이 본격화
기름값인상으로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함
포인트 한정 및 자원 고갈로 조황도 별루...
선주님들! 기름값 쌀때 20명가까이 태우고 노래불던시절이 그립습니까?
조사님들도 똑같은 돈주고 12명내외 타고 쿨러가득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