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낚시일반]
2008.05.04 20:01

침선이라는 것이.....

조회 수 4744 댓글 1
침선낚시라는 것이 이제 우럭낚시의 대명사가 돼버렸는데...

- 99년~2000년
   안흥 1~2개 선사에서 선비 10만원으로 시작
   10여명 내외로 승선, 조황이 보장됨(씨알,마릿수),  

- 2001~2004년
   20명가까이 태우고 떼돈벌던 시절
   요즘 같은 침선배 건조시작
   전동릴 본격 보급

- 2005년~현재
   침선배간 경쟁이 본격화
   기름값인상으로 예전에 비해 재미가 덜함
   포인트 한정 및 자원 고갈로 조황도 별루...


선주님들! 기름값 쌀때 20명가까이 태우고 노래불던시절이 그립습니까?
조사님들도 똑같은 돈주고 12명내외 타고 쿨러가득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Comment '1'
  • ?
    대따큰망치 2008.05.04 22:12
    첨 배낚시 할때 인천에서 친구들과 동료들과 횟감 잡으면 선실에서 바로 맛난 회떠서 먹구한잔씩 기울이다며 놀다가 회가 떨어지면 한둘이 나가 서너마리 바로 잡아 회 뜨던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는 물때 이런거 모르고 나가도 꽝이란게 없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3329 [조행후기] 꿈속에서.. 8 file 2010.02.23 4623
3328 [조행후기] 꿈속의 6광구를 찾아 고기 대신 느낀 감정.... 30 2013.03.06 8267
3327 [조행후기] 꿈의 낚시터, 무박3일 가거도 굿~씨알 우럭과 열기 조행기. 35 2020.01.05 17822
3326 [조행후기] 꿩대신 닭이면 어때요? ,, 오히려 닭이 좋던데요... 62 2014.08.19 9716
3325 [조행후기] 꿩대신 닭인지 모르겠습니다(소청도 대신 제주도) 1 file 2010.11.15 5543
3324 [장비관련] 끝대만 바꾸면 4 2016.08.22 6474
3323 [조행후기] 나, 원, 참..... 23 2007.09.13 6570
3322 [조행후기] 나도 꽝조사 9 2011.01.24 5313
3321 [낚시일반] 나도 남들만큼 잡고 싶다! 그 비법 공개 제 6 부(쭈꾸미편) 15 2011.10.17 8494
3320 [낚시일반] 나도 남들만큼 잡고 싶다.(갈치편) 14 2011.10.10 7958
3319 [조행후기] 나도 한 번쯤은 대박의 기쁨을 맛보고 싶다~그러나 언제나 꽝조황 ㅎㅎ 9 2010.11.13 4840
3318 [낚시일반] 나두 남들만큼 잡고 싶다! 그 비법 공개 제1부 2 2009.09.08 6307
3317 [낚시일반] 나두 남들만큼 잡고 싶다! 그 비법 공개 제2부 2009.09.08 5438
3316 [낚시일반] 나두 남들만큼 잡고 싶다! 그 비법 공개 제3부 2009.09.08 4621
3315 [낚시일반] 나두 남들만큼 잡고 싶다! 그 비법 공개 제4부 12 2009.09.08 5916
3314 [기타어종낚시] 나를 춤추게 한 태안의 가을바다 이야기 22 file 2013.10.30 6997
3313 [조행후기] 나름 고수라 자처했던 오맹구선장의 상식에 벗어난 갈치경험 18 2015.12.15 10060
3312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2013년 6광구 심해 탐사 보고서) 2 file 2013.06.11 3850
3311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2013년 갈치시즌 오픈???) 8 file 2013.05.10 5587
3310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거초 이야기) 9 file 2013.02.04 5839
3309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농어선상루어 및 광어 다운샷!) file 2012.06.25 4745
3308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만재도로...) 10 file 2012.07.16 6291
3307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제 1회 광명신신낚시대회) 2 file 2012.07.23 3995
3306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통영의 밤바다로...) 1 file 2012.06.25 4191
3305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가자! 화제의 현장으로...) 4 file 2012.07.01 4790
3304 [낚시일반]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갈치낚시이야기 1부) 3 2012.08.29 6107
3303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갈치낚시이야기 제2부) 8 2012.09.25 5762
3302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내 쿨러 속에 채워진 것) 18 file 2013.03.09 4889
3301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미소 가득했던 홍원항 주꾸미) 6 2012.10.14 4477
3300 [조행후기] 나의 바다, 그 속 이야기(바다가 우리에게 심술부려도 우리는) 2 file 2012.10.30 3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