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파(선상낚시동호회)에
SIC파(부천피싱클럽)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래전부터 SFC파(선상낚시동호회)에 전해내려오는
1수 十八 나한 쌍걸이권법으로 배출한 이쑈롱과 이연껄을
SIC파(부천피싱클럽)의 맹주 신순철님은
청나라 말에 맥이 끊긴
일수일타 광어공과 일수 十八 우럭류로
SFC파(선상낚시동호회)에 전해내려오는
1수 十八 나한 쌍걸이권법을 간단히 꺽고
무릎 꿇릴 비책이 있다고 호헌장담했다..
이 문파간의 대결은 오는
2008년 7월 27일 일요일 인천 연안부두
푸른바다낚시 뉴 승진호 갑판위에서 벌어진다.
이 대결후에는 진 문파가 이긴 문파에 예로써
연안부두에 내려 짬뽕라면을 돌리는 것으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번 대결을 시발로
각 문파간의 대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문파간의 단합과 교류가 활발해 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SIC파(부천피싱클럽)와 SFC파(선상낚시동호회)가
전하고 있습니다...
亞主魔(아주마).
전설로만 들었던 葛之子走行(갈지자주행)
갈지자주행은 此宣武矢(차선무시),施努武矢(시노무시), 境高武矢 (경고무시)의
세가지 독화살로 적을 제압하는 절대강극의 무공
機亞房(기아방)의 架尼拔(가니발)을 타고 나타난 亞主魔(아주마)는
魔音大路走行(마음대로주행) 내공을 펼쳤다.
- 중략.후략-
可尼不恩年(가니부은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무림이야기입니다.ㅎㅎㅎ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