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공주호 선장의 직감이 적중한
기분 좋은 '갈치' 소식 전합니다.
초저녁부터
한두마리씩 또는 서너마리씩
꾸준히 올라와서
모든 손님들이 포인트 이동은
꿈도꾸지 않았는데, 선장은 과감히
좀 더 나은 조황을 위해 이동을 결정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니
함박웃음이 날 정도로
부지런히 올라와줍니다.
철수무렵 ,
완전히 집어가 되어 아쉬움이 남아
철수 시간 1시간을 연장해
모두 넉넉한 쿨러조황이었습니다.
언제나 황이없은
우리의 공주호는 항상 안전.즐거움이
함께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한일공주호 010.3621.8282
URL 변경 : http://hanilfish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