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18일 개인 출조 손님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조사님에 마음으로는 만족 할만한 조황은 아닐지 모르지만은
요즘 조황으로는 괜찬다고 생각드는 조황 입니다.
물이 쎈 사리물때 이지만은 조황이 조금 살아 나는 느낌 입니다.
돌아 가시는길 안전 운전 하시고 또 다음에 뵙기를 바람니다 .
저희 해영 낚시에서는 여관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리 오셔서 숙박을 하시면은 아주 저렴한 숙박비로 모시겠습니다.
(조사님들에 한해서)
041-675-0677 011-9097-0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