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NO.2호는 먼바다로 생새우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요며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출조를 쉬려다가 갑작스레 출조를 하였습니다.
열성 조사님 5분을 모시고 출조를 하였네요.
갑작스레 떨어진 수온탓인지 조황은 시원찮았습니다.
그래도 굵은 씨알의 광어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당분간 수온이 다소 안정이 되면 조황도 살아나리라 기대합니다.
내일은 하루 쉬고 모레부터 왕등도권 갑오징어 출조를 합니다.
오늘 NO.2호는 먼바다로 생새우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요며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출조를 쉬려다가 갑작스레 출조를 하였습니다.
열성 조사님 5분을 모시고 출조를 하였네요.
갑작스레 떨어진 수온탓인지 조황은 시원찮았습니다.
그래도 굵은 씨알의 광어로 손맛을 보았습니다.
당분간 수온이 다소 안정이 되면 조황도 살아나리라 기대합니다.
내일은 하루 쉬고 모레부터 왕등도권 갑오징어 출조를 합니다.